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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주의하세요
한유승  |  ss54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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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3: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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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보건소(소장 김형희)는 최근 도내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발견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6일 시보건소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상승하는 5~6월 경 첫 환자가 발생해 8~9월에 집중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사망률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이에 시 보건소는 주민이 어패류 관리 및 조리 시 주의사항을 알리고 이를 준수할 것과 어패류는 5℃ 이하로 저온 보관해야 한다고 밝혔다.

 85℃ 이상 충분히 익혀 먹고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힐 때는 10분 더 익혀야 한다.

또한 어패류 조리 시 바닷물을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어패류 조리 전 사용할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하며, 다룰 땐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피부에 상처가 있을 때는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도록 하며 만약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면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24시간 내 발진, 부종으로 시작해 수포를 형성한 후 점점 피부가 괴사하므로 빨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김제=한유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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