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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이가 행복한 육아도시 조성 구슬땀국민건강보험공단 추진 작은 공부방 공모사업 선정…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학습지원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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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15: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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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양옥 익산시 복지환경국장이 15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시 보육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익산시가 행복한 육아 도시 조성을 위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5일 익산시에 따르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작은 공부방’ 공모사업에 신청, 도내 유일하게 선정됐다.

시가 선정성과를 거둔 ‘작은 공부방’ 사업은 2018년 7월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학습지원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과 후 돌봄을 걱정하는 부모들의 돌봄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또 지난해 일본 선진지 견학을 통해 야심차게 준비한 ‘익산형 숲 체험 활동 인증 어린이집 사업’도 준비, 추진을 본격화 한다.

숲 체험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안전관리를 꼼꼼하게 관리하는 어린이집 대상의 인증 선정을 진행한다. 숲 체험 전문강사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시는 올해 ‘익산형 숲 체험 활동 인증 어린이집’ 20개소를 선정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이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숲 체험 활동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형식적 교육이 아닌 체계적인 교육을 시행, 사업의 질적 성장도 추구한다는 것이 시 복안이다.

최양옥 익산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익산시만의 다양한 보육 및 돌봄사업 추진을 통해 육아가 즐겁고 아이가 행복한 육아보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익산시민들 누구나 안심하고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익산시 행정이 돌봄을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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