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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복지 현장주도 학습 대상사업 선정익산시 복지사회를 찾는 사람들, 5월부터 2개월간 민관 사회복지사 자율교육 추진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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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17: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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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복지사회를 찾는 사람들(대표 채수훈)’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공모한 올해 지역복지현장주도학습 대상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2개월간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시군구 30개소가 응모한 이번 응모사업은 17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익산시는 민관 지역사회복지 협력 사업이 선정, 교육 운영이 가능케 됐다.

민관 사회복지공무원과 사회복지기관 사회복지사 24명으로 구성된 ‘복지사회를 찾는 사람들은’ 시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민관 협력 상생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습 모임 형식으로 결성 추진된다.

교육과정은 총 5강좌로 사회복지 학습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복지서비스 연계와 협력방안을 공유하며, 사업을 개발한다.

기획에서 강사섭외,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임에서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복지사회를 찾는 사람들은’최일선 복지현장에서 이론과 실천능력을 겸비한 전국 민관 사회복지 전문가들을 초빙해 강사들이 복지현장에서 실무적으로 성공시킨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익산지역의 민관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복지 지평을 열어가도록 할 계획이다.

채수훈 대표는 “교육 후 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민관이 지역사회 실정에 적합한 복지사업을 개발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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