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 사는 제롬 하몽(43)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두번의 얼굴 이식 수술에 성공한 것으로 17일(현지시간) 공개됐다. 하몽은 조르주 퐁피두 병원 외과의사인 로랑 란티에리 박사에게 2010년에 수술을 받았으나 몸에 거부반응을 보여 올해 1월 재수술을 받았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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