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주인 유리 가가린의 첫 유인 우주비행 57주년을 맞은 1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사람들이 R-7 로켓 모델이 발사되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냉전시대 때 개발된 이 로켓은 최초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었다. 뒷편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 성당이 보인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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