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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농촌도로 서행과 양보운전으로 소중한 생명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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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7: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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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이 시작되는 농촌도로는 이른 새벽부터 요란한 농기계 소리가 정적을 깨뜨리며 분주해지는 것이 일상적인 농촌풍경이다.
고령의 농촌 노인들의 이동수단도 도보가 아닌 이륜차나 전동카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이륜차는 원동기 운전면허 취득과정에서 이론 및 안전교육을 받지만 배터리로 운행하는 전동카나 경운기, 트랙터 등에 대해서는 전문교육기관이 없어 교육을 받지 못하고
구입당시 제조사에서나 농기계 수리센터 등에서 간단한 기계조작 요령만 알려줄 뿐이어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영농철에는 농촌도로는 농기계와 상춘객들의 차량이 늘어나면서 위험이 증가되고 매년 농기계와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로 소중한 인명피해가 줄지 않고 있다.

교통량이 적은 한적한 시골길이라고 마음놓고 과속해서는 안된다.
사거리나 골목길에서 경운기등 농기계를 운행하는 것을 목격하면 일단정지나 서행하는 운전습관으로 갑자기 튀어나오는 농기계에 대해 방어운전을 해야한다.
 농촌도로를 운행하는 운전자 여러분의 배려가  고귀한 농민들의 생명을 지킬 것이다.

/진안경찰서 백운파출소 경위 황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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