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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익산지사, 거북이 마라톤 행사장서 봉사활동 펼쳐
이용원  |  yongwon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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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1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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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락현)는 지난 14일 한국전력 익산지사(지사장 문태영, 전력노조 위원장 김호기)가 익산 중앙체육 공원에서 펼쳐진 사랑의 거북이 전국 마라톤 대회 현장을 찾아 사랑과 희망을 함께 나눴다고 16일 밝혔다.

'하나 되어 세상을 향한 힘찬 도전'이란 주제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8,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장애인 마라톤 대회로는 전국 최대 규모다.

이날 30여 한전 봉사단원들은 물티슈와 편의용품 등을 나눠 주며, 도전에 나선 참가자들을 응원하면서 장애우 및 노약자들이 행사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적극 도왔다.

문태영 지사장은 "최상의 전력서비스 제공은 물론 앞으로도 지역 문화 행사에 지속적인 참여와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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