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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단수공천 수용할 수 없다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도당 공심위 결정에 재심 청구
김주형  |  jhki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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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1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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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없는 단수공천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

6·13 지방선거 민주당 완주군수 경선에 출마한 유희태 예비후보가 도당 공심위의 단수공천에 대해 중앙당에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다.

특히 유 후보는 "후보자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심판, 원칙도 없는 단수공천은 민의 왜곡이자 완주군민에 대한 모독이다 면서 중앙당에 당당히 재심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식 수준이 높은 완주 군민의  지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 경선 자체를 차단하는 것은 문제"라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대통령 전북도당 유세위원장으로 활동하고(1급포상 수상) 총선 때는 눈치 보기로 일관하다 지난해 갑자기 입당한 후보를 단수 공천하는 것은 민주당은 물론 당원들을 모독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유 후보는 "더욱이 당초 공천심사위에서는 완주군을 경선지역으로 분류했으나 3차 회의공천심사위에 직접  안호영 지역위원장이 참석해(오후 7시 전,후부터 밤 12시 전,후까지 도당에 상주로 알려짐) 의견을 개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사실관계 규명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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