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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임실 기후변화대응농업 1번지 만들 것민주당 후보 경선 공약 발표, 새로운 정책으로 임실 혁신 다짐
김주형  |  jhki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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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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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경선에 입후보한 박성수 전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비서관이 임실을 발전시킬 정책과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의 공약은 무엇보다도 ‘기후변화대응농업 1번지 임실’을 만들고 ‘에너지자립률을 2030년까지 30%’로 높이겠다는 정책이 눈에 띈다. 세계적인 트랜드인 지속가능한 발전모델을 농업농촌분야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다.

박 후보는 “자원순환농업, 경축순환농업 등 기후변화대응농업 품목을 확대하고 국내 최초, 최대의 탄소라벨링 농축산물생산기지를 구축, 청정임실을 기후변화대응농업 1번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탄소라벨링제도(탄소성적표시인증제도)란 농산물 생산과정에서 발생된 탄소의 총량을 농산물에 라벨 형태로 표기하는 제도로서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 농산물 판매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으로 시행중이다.

또한 농업인 기본소득제를 시범 도입해여 농업인의 기본 생활을 보장하고, 서울시와 연계하여 농산물 판매시장을 개척하겠다는 정책은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으로 보인다.

지역혁신정책에서는 ‘혁신이장 제도’가 돋보인다.

지방자치의 실핏줄인 이장의 자치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군수 쌈짓돈처럼 쓰였던 연간 30억 원의 군수 재량사업비를 폐지하여, 매년 혁신이장을 선정하고 이장·마을자치사업비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공동체센터, 귀농귀촌센터, 도농교류센터 등 중간지원조직을 집적한 지역혁신센터를 조성하겠다는 공약도 군 단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정책이다.

복지정책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복지임실’을 모토로, 경로당을 주민복지공간으로 만들고 읍면사무소를 주민복지거점센터로 조성하여 생활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유치원, 초등, 중등 교육지원예산을 2배로 확대’하고 관내학교를 혁신학교와 특성화학교, 대안학교로 활성화하겠다는 교육정책은 초고령화 임실을 ‘젊은 임실’로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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