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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제2회 봄바람 페스티벌' 개최
이용원  |  yongwon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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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16: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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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호경)는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에서 '제2회 봄바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오케스트라, 국악앙상블, 비보이 댄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숲속음악회’가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또한 길사진, 야생화 분경, 분재 등 실내·외에서 펼쳐지는 ‘전시회’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안전벨트시뮬레이터, 캘리그래피, 멸종위기식물 페이스페인팅, 스템프&퀴즈 릴레이 등의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오는 20일에는 전북본부 관내 휴게소 대표음식을 맛볼 수 있는 ’휴게소 대표음식 선발대회‘가, 21일은 한국도로공사 홍보대사인 박기량 치어리더팀의 졸음운전방지 댄스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호경 본부장은 "3만송이의 튤립을 비롯한 아름다운 수목원의 봄 풍경과 다양한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는 제 2회 봄바람 페스티벌에 많이 방문해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수목원은 공기업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비영리 수목원으로 고속도로 건설시 불가피하게 훼손되는 자연환경을 복구하기 위해 지난 1974년에 조성된 곳이다.

현재는 10만평의 부지에 3,600여종의 다양한 꽃과 나무, 각종 전시회, 음악회 등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수목원으로 2017년도에는 약 4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전북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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