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주 시칼렝카에서 9일 사람들이 불법 제조된 밀주를 마시고 숨진 사람의 시체를 옮기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4월 들어 열흘 사이에만 벌써 76명이 밀주를 마시고 목숨을 잃었다. 특히 9일에서 10일 사이 하루 동안에만 28명이나 사망자가 늘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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