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쉬 바레즈라는 뮤지션이 21일 아프간 수도 공원에서 춘분 겸 신년 '노우루즈' 축하행사에 참석해 노래하고 있다. 아프간, 타지크스탄 및 이란에서 시아파는 봄의 첫날을 신년 첫날로 삼는 페르시아력을 쓰고 있다. 이 새해 첫날 카불에서는 수니파 IS가 시아파 사원에 자폭 공격을 펼쳐 31명이 사망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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