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린 도심에 진입한 친터키군
아프린 도심에 진입한 친터키군
  • 전주일보
  • 승인 2018.03.1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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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터키 시리아반군 자유시리아군 대원들이 18일 아프린 도심에 진입해 쿠르드족의 전설적 인물 카와상을 둘러싸고 승리의 함성을 울리고 있다. 이들은 얼마 후 카와 상을 파괴했다. AP 입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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