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차기 총리로 재선출하는 투표가 14일(현지시간) 베를린 하원에서 진행된 가운데 메르켈 총리의 어머니(왼쪽)가 현장에서 투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4번째로 총리에 당선됐다. 왼쪽에서 세번째 자리에 노트북을 펼치고 앉은 사람은 메르켈 총리의 남편 요하힘 자우어.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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