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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일자리 정책도 '우수'일자리정책 관련,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박찬  |  kgbchan7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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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13: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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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일산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은 일자리창출 노력이 인정된 기관에 수여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축 △간담회와 창업 설명회 개최 △사회적 기업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일자리창출과 지원 사업 발굴에 주력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창업 상담창구를 개설해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에 대한 상담과 창업지원을 하고 있으며, 청년 10명을 농촌 활력창출과 지역공동체 활동 전문가로 육성해 농촌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공동체 저하와 공동체 붕괴 등을 막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2018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공모사업에도 선정(1억 5,000만 원 사업비 확보)돼 지역 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실무 중심의 예비창업자 교육과 초기사업비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경제과 김영식 일자리 담당은 “그동안의 노력과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들이 지역실정에 맞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고 창업을 지원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벤치마킹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창출 경험, 기법 등을 접목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과 마을발전을 위한 정책 및 복지서비스 전달체계,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홍보했으며, 천마와 머루와인 등 무주가 자랑하는 반딧불 농·특산물을 전시 ·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는 지방정부의 우수 일자리 정책에 대한 공유 · 벤치마킹을 촉진하기 위해 일자리위원회가 주관하고 교육부 등이 후원한 가운데 개최됐디.

8일부터 나흘간 전국 243개 기관(790개 부스)이 참가해 제1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사례발표와 시상식과 푸드 트럭 페스티벌 ‧ 착한가격업소 야외 전시장 등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무주=박 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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