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에서 10일 (현지시간) 송유관 확장 반대 집회를 열고 있는 원주민대표들. 이들은 미 텍사스주의 킨더 모건 회사 송유관의 시설확대로 유조선, 유조 트럭이 급격히 늘어나면 생태계와 식수원 오염이 불가피 하다며 반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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