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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의원 “김상곤 장관, 도대체 어느 정부 장관인가”“교육부 더 이상 무책임한 발목잡기 해서는 안돼”
고주영  |  kojuy1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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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17: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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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광수 의원(민평당, 전주갑)은 8일 “연기금전문대학원 설립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 반대하는 김상곤 장관은 도대체 어느 정부 교육부장관인가?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어제(7일) 전라북도교육청을 방문한 김 교육부장관은 대통령 공약사업인 연기금전문대학원 설립에 대해 사실상 반대입장을 표명해 전북도민을 또다시 좌절시키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지난 2월 우여곡절 끝에 상임위를 통과한 ‘연기금전문대학원설립법’이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교육부의 명확한 ‘반대’입장으로 법안통과의 발목이 잡힌 바 있다.

김 의원은 이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GM 군산공장 폐쇄로 전북경제가 초토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는 현안법안마저 대놓고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대통령의 공약사업이 교육부의 계속적인 반대로 좌초된다면 정부와 집권여당은 전북도민들의 준엄한 심판에 직면할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며 “교육부는 더 이상 무책임한 발목잡기를 해서는 안된다. 정부와 집권여당은 책임지고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서울=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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