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모로코의 중부 미들 아틀라스 산맥의 고산 지대에서 14일 눈이 내린 길을 한 여인이 땔감으로 쓸 나무 짐을 나귀 등에 싣고 집으로 가고 있다. 외부 침입을 피해 산으로 올라왔던 종족 주민들은 긴 겨울에 혹독한 환경과 고립 속에 고생한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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