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의 크리스티 경매소에서 10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9.14 캐럿 핑크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반지는 오는 15일 경매에 부쳐질 예정인데 낙찰가는 최고 1800만달러(약 209억원)로 예상되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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