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알레포시 동부지역의 1월 20일 풍경. 시리아 정부군이 최근 반군지역 탈환을 위한 전투에서 민간인들에게 무차별로 염소가스를 살포했다고 시리아 내의 반정부 활동가들과 국제 구호단체들은 주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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