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 Zoomin
전주시, 이주여성 한국어 교육 지원2018년도 검정고시반, 한국어 능력시험 대비반 운영
김주형  |  jhki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4  17:35:5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전주시가 결혼이주여성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학력취득 및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나섰다.

4일 시와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는 지난 2일 고려검정고시학원에서 2018년도 검정고시반 및 한국어능력시험대비반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의 올 검정고시반에는 초졸반 20명과 중졸반 20명, 고졸반 15명 등 전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초졸반 6과목, 중졸반 6과목, 고졸반 7과목이며, 과정별 10개월 이상 1일 4시간씩 연간 8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학력 등 자격조건 미달로 인해 단순노동과 기피업종 취업 등을 반복하며 사회 저소득층을 형성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가정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주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검정고시반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결혼이주여성의 특수한 환경과 여건에 맞는 맞춤형교육으로 지난해 36명이 검정고시에 응시하고, 26명(초졸반 15명, 중졸반 7명, 고졸반 4명)이 합격해 68.4%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초급 1단계·2단계, 중급 3단계·4단계, 한국어능력시험대비반 등 다양한 한국어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개강한 2018년도 한국어능력시험 3·4급 대비반에는 결혼이주여성 25명이 참여하게 되며, 센터는 한국어능력시험대비반 학생들이 고급 한국어 과정을 습득한 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지훈 전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배움을 열망하고 있는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학력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주여성들이 보다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05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98 (극동빌딩, 6층)  |  Tel 063-237-0095  |  Fax : 063-237-0091
등록번호 : 전라북도 가 000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범규
Copyright © 2018 전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