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6주 더...
추위 6주 더...
  • 전주일보
  • 승인 2018.02.04 1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 펜실베이니아주 푼크스서토니에서 2일 그라운드혹(마멋)의 날을 맞아 주민 대표가 날씨 예지력이 있다는 마멋 '필'을 들어보이고 있다. 매년 2월2일 겨울잠을 깨운 마멋이 제 그림자를 보는가 안 보는가에 따라 겨울이 끝날지 여부가 알려진다. 그림자를 보아 6주간더 겨울이 계속될 것으로 예고됐다. 한국에서는 입춘이 2월5이고 개구리가 깨어나는 경칩은 3월5일 무렵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