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시리아 난민소녀에게 키스하는 졸리
"힘내" 시리아 난민소녀에게 키스하는 졸리
  • 전주일보
  • 승인 2018.01.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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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미국 영화배우 앤절리나 졸리가 28일(현지시간) 요르단 마프라크에 있는 자타리 시리아 난민캠프를 방문해 한 난민소녀의 뺨에 키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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