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언 어산지 위키리크스 창립자가 2017년 5월 19일 도피 중인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편 줄리언 어산지는 5년 넘게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대사관 안에만 머문 탓에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됐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