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내민 어산지
고개 내민 어산지
  • 전주일보
  • 승인 2018.01.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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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어산지 위키리크스 창립자가 2017년 5월 19일 도피 중인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편 줄리언 어산지는 5년 넘게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대사관 안에만 머문 탓에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됐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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