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극심한 추위 속에서 등교하다가 머리가 서리로 뒤덮인 소년의 사진 한 장이 중국 수백만 네티즌을 울렸다. 중국 언론은 윈난성 루뎬현의 가난한 시골마을에 사는 8살 난 왕푸만(王福滿)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왕푸만의 사진. (사진출처: 런민왕)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