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을 그린 데생작품 2점이 네덜란드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으로 확인됐다. '채석장과 몽마르트르 언덕'이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1886년 3월 그려진 것으로 현재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주 자이스트 시에 위치한 '반 블리싱겐 예술 재단'이 소유하고 있다. 이 작품은 반 고흐 미술관이 소장한 또 다른 데생작품 1점과 함께 반 고흐의 작품으로 새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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