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 작품으로 확인된 데생 '채석장과 몽마르트르 언덕'
반고흐 작품으로 확인된 데생 '채석장과 몽마르트르 언덕'
  • 전주일보
  • 승인 2018.01.17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을 그린 데생작품 2점이 네덜란드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으로 확인됐다. '채석장과 몽마르트르 언덕'이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1886년 3월 그려진 것으로 현재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주 자이스트 시에 위치한 '반 블리싱겐 예술 재단'이 소유하고 있다. 이 작품은 반 고흐 미술관이 소장한 또 다른 데생작품 1점과 함께 반 고흐의 작품으로 새로 확인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