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펀자브주에서 10일 납치 당해 강간 살해된 8세 소녀의 장례식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이날 사람들은 범인이 잡히지 않는 것에 분노해 폭도로 돌변, 경찰서를 공격하면서 2명이 죽고 여러 명이 다쳤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