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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시 공로연수 대상자, 정기인사 앞두고 협의점 못찾아 '난항'시 공로연수 대상자-인사 비선 실세 색출해야, 시 집행부-구체적 대안제시 없어
한유승  |  ss54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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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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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제시 정기인사가 오는 25일경 단행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로연수 대상자와 시 집행부사이에 아직도 협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시 정기인사가 이처럼 어려운 국면을 맞고 있는 것은 공로연수미신청자들과 시 집행부간 서로가 요구하는 것이 첨예하게 대립해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시 는 평행선을 달려온 공로연수대상자 가운데 우선 5급 사무관 공로연수자 대상자들과 수차례 만남을 통해 동의서 제출문제에 대해 합의점을 찾으려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합의점을 찾지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서 지난8일 시의회 의원간담회에서 행정지원국 조 국장은 “저를 비롯한 공로연수대상자들은 동의서문제로 선후배에게 피해를 끼쳐 죄송하며 지난해 7월 인사를 엉망으로 만든 인사라인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이 문제가 해결되면 동의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시 집행부에서는 아직까지 어떠한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고 있지 않아 공로연수미신청자들이 공로연수를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지난10일 집행부와 공로연수미신청자들이 만남을 가졌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보여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공로연수 미신청자 중 A모국장은 "어제 만남에서도 우리는 서열대로 승진을 요구했고, 또한 소수직렬에 대해 배려를 해야 하며 특정세력에 대해서는 승진제한을 요구했다.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면 지금 당장이라도 공로연수를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시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5급 사무관 공로연수 대상자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고 있다. 구체적인 사안은 말 할 수 없지만 빠른 시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서기관은 승진대상에서 배제를 하고 사무관 공로연수미신청자들이 공로연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해 사무관만 이라도 승진 인사를 할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제시는 이후천 시장권한대행이 두 차례 기습적인 전보인사로 '보복성' 논란에 휩싸였고, T/F팀 검토안에 맞서 공로연수 대상자들도 시청 전자문서 ‘새올게시판’에 ‘공로연수에 대한 우리들의 입장‘ 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잘못된 김제시 인사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공로연수를 미루고 있다”면서 대립각을 세워 현재까지도 홍역을 앓고 있다./김제=한유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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