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성폭력' 저항 검은 드레스
골든글로브 레드카펫, '성폭력' 저항 검은 드레스
  • 전주일보
  • 승인 2018.01.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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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배우 셀마 헤이엑(왼쪽)과 애슐리 저드가 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 제75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검은 색 드레스 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폭력과 성차별에 할의하기 위해 대부분 검은색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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