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배우 셀마 헤이엑(왼쪽)과 애슐리 저드가 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에서 열린 제75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검은 색 드레스 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폭력과 성차별에 할의하기 위해 대부분 검은색 옷을 입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