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 단체로 선정된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의 베아트리스 퓐(오른쪽) ICAN 사무총장과 히로시마(廣島) 원폭 피해자 사로 세츠코(サーロー節子·가운데)가 기념 메달과 상장을 수여 받고 기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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