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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의원, 지역 교육·문화 발전 예산 대거 확보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전액 국비 지원 등 교육·문화 발전 예산 215억 확보
고주영  |  kojuy10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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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7: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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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유성엽 의원(정읍·고창)은 7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전북의 교육, 문화 발전을 위한 예산 215.5억원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유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조성 사업 88.72억원, 전북대 시설·설비 보수 10억원 및 군산대 대학본부 리모델링 20억 원, 고창 유교문화체험관 건립 9억원을 확보했다.

이어 전주 독립영화의집 건립 5억원, 전주 서고사 불교 세계평화명상센터 건립 13억원, 완주 경천 자연공감산수인마을 2.5억원, 가상현실스포츠실 초등학교 보급사업 64.28억원, 순창 일광사 대웅전 개축 2억원, 세계무형유산포럼 개최 지원 1억원 등을 확보했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 사업은 지난 1일 정부가 추진해야할 기념사업의 종류에 동학농민운동혁명 기념공원을 포함시키는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이끌어 내면서 법률상에 정부의 책임을 명시하기도 했다.

이어 지역 거점 국립대학인 전북대는 이번에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우레탄교체와 폐기물 처리가 가능해 진다. 내년도 예산안에 1억 원 밖에 배정되지 않았던 군산대 대학본부 리모델링 사업에도 20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또한 당초 정부 예산안에 없었던 가상현실(VR)스포츠실 초등학교 보급사업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을 이끌어내 전북의 각 지역에 시설이 보급된다.

아울러 지역 유림의 숙원사업이었던 고창 유교문화체험관 건립과 명상체험문화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전주 세계평화명상센터 건립 사업비를 모두 확보했다.

유 의원은 “여전히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 숙원 사업이 많다”면서, “앞으로 더욱 분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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