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의 인물'로 성추행 또는 성폭행 피해를 폭로한 '(#)미투(MeToo)' 운동 참여자들을 선정했다. 커버 사진 속 여성들은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 타인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할 뻔했던 일을 폭로한 영화배우 애슐리 저드(뒷줄 왼쪽 두번째), 성추행한 DJ를 제소해 승소한 가수 테일러 스위프(뒷줄 오른쪽)를 비롯해 일반 피해자들이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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