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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완주군 노인복지예산 가파른 상승 ‘어르신 복지만족도’ 로 이어져민선4·5기 예산대비 0.7~6.8배 증가, 전주 군산보다 높아...박성일 군수 정책 돋보여
이은생  |  chun4happ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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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3: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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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 노인복지정책이 민선6기(군수 박성일)에 더욱 확대되면서 복지혜택을 누리는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선 4·5기 노인복지예산 대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효과가 극대화됐다는 지역여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완주군(민선6기) 연도별 사회복지예산은 ▲2014년-1025억9700만원 ▲2015년-1154억1300만원 ▲2016년-1403억2092만원(총예산-5946억6272만원 중 24.22%차지)이다.

이 중 2016년 사회복지예산과 타예산 비교 수치는 ▲일반공공행정-330억4천만원 ▲문화·관광-372억3600만원 ▲공공질서·안전-231억1400만원 ▲산업·중소기업-133억4천만원 ▲국토·지역개발-667억6500만원 등으로 사회복지예산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민선4·5기 사회복지예산은 ▲2007년-204억7886만원 ▲2008년-234억5532만원으로 저조하다가 ▲2009년-709억1014만원 ▲2010년-717억25만원 ▲2011년-723억1259만원 ▲2012년-748억8018만원 ▲2013-910억원으로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민선 4·5기 사회복지예산 중 노인복지예산은 ▲2009년-147억3282만원 ▲2010년-156억2239만원 ▲2011년-160억7593만원 ▲2012년-163억4595만원 ▲2013년-208억6397만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다 민선 6기에 들어선 ▲2014년-340억5만원 ▲2015년-434억7095만원 ▲2016년-546억6254만원으로 급속히 증가하면서 완주군 어르신들의 복지 혜택이 더욱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전주시 등 전북지역 일부 시·군 노인인구대비 노인복지예산반영비율과 비교 분석해도 완주군의 노인복지예산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먼저 전주시를 살펴보면 인구 65만1185명(65세이상 노인인구 8만1555명)에 총예산(1조3402억9106만원)-사회복지(4704억1116만원)-노인복지(1467억3922만원)비율이다.

군산시는 인구 27만5520명(노인인구 4만2810명)에 총예산(9388억273만원)-사회복지(2589억1965만원)-노인·청소년(861억7287만원)으로 집계됐다.

완주군은 인구 9만6199명(1만8813명)에 총예산(5946억6272만원)-사회복지(1403억2092만원)-노인복지(546억6254만원)로 인구대비 노인복지예산이 전주와 군산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원시는 인구 8만3516명(노인인구 2만711명)에 총예산(5145억3462만원)-사회복지(1303억3567만원)-노인·청소년(554억5124만원)으로 완주군 노인복지예산이 높은 수치를 보였다.

부안군의 경우 인구 5만6073명(노인인구 1만6469명)-총예산(4418억8869만원)-사회복지(752억2420만원)-노인·청소년(399억3351만원)의 수치를 나타내 완주군 노인복지예산이 높았다.

이처럼 전북지역 일부 시·군보다 높은 완주군의 노인복지예산은 ▲경로당 맞춤형사업 ▲노인일자리사업 ▲노인여가생활지원사업 ▲새참수레 등 고령자 로컬푸드활성화사업 ▲노인무료급식사업 등에 쓰여지면서 민선4·5기시보다 어르신들의 복지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완주=이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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