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 곳에서 강제퇴거된 베이징의 중국 이주 노동자들이 27일 자신들의 가구를 트럭에 싣고 있다. 베이징시는 안전을 핑계로 이주 노동자들을 강제퇴거시키고 있지만 땅값 상승 속에 토지 재개발을 위해 이들을 내쫓고 있다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