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암유발 제초제 성분 글리포세이트 사용 5년 연장
EU, 암유발 제초제 성분 글리포세이트 사용 5년 연장
  • 전주일보
  • 승인 2017.11.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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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이 27일(현지시간) 암 유발 논란이 있는 제초제 글리포세이트의 5년간 사용 연장을 승인했다. 사진은 환경단체들이 지난 19일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럽연합 본부에서 제초제 글리포세이트 사용 전면 금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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