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27일(현지시간) 암 유발 논란이 있는 제초제 글리포세이트의 5년간 사용 연장을 승인했다. 사진은 환경단체들이 지난 19일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럽연합 본부에서 제초제 글리포세이트 사용 전면 금지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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