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재래시장 노후시설 개선에 188억원 투입
중기청, 재래시장 노후시설 개선에 188억원 투입
  • 승인 2007.0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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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은 재래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188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전북지역은 재래시장 및 상점가의 편리한 쇼핑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후시설 개량으로 전주중앙시장 등 16개 시장에 18,759백만 원을 지원하고 공동창고 및 배달센터 등 공동시설 설치, 소매상권 상인의 영업기법 개선 등 경영현대화를 위해 금년 초 시장별 신청 후, 선정하여 지원한다.
금년도 정책방향은 시장과 상점가의 전통상권이 대형마트에 대응하는 틈새 경쟁력을 바탕으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설현대화, 상권 활성화, 경영혁신, 시장관리 선진화 등 4대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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