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4일 미국 뉴욕시내 할렘지구의 한 공원에서 자고 있는 노숙자들에게 뉴욕시가 계약한 비영리기구 노숙자 지원 담당직원이 이들을 보호소로 보내기 위해서 말을 걸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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