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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몸에 좋은 명품디저트 ‘블루베리 마카롱’ 출시무설탕 블루베리 조청잼 활용해 당 섭취문제 해결
최광일 기자  |  cvb3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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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1  12: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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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무설탕 블루베리 조청잼을 활용한 명품 디저트 ‘블루베리 마카롱’을 출시해 다량의 당분섭취 문제를 말끔히 해결한 디저트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블루베리 조청잼을 이용한 마카롱’ 제품은 순창군에서 100% 재배한 우리 쌀과 블루베리(품종:DUKE)를 활용해 조청잼을 제조한 후 이를 필링으로 사용해 블루베리 마카롱을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10일 군에 따르면 기존 당을 사용한 마카롱보다 맛이 더 뛰어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번 블루베리 마카롱은 전라북도 향토건강명품화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으며, 지역의 농업회사법인 프롬라이스(주)에 기술이전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열었다.

군은 제품의 성공가능성을 갈음해보기 위해 지난달 순창세계소스박람회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국제건강기능식품학술대회(ISNFF 2017) 기간에 전시 및 홍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앞으로 성공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현지 블루베리 마카롱 제품은 강천산 인근에 위치한 ‘모두베리 카페’에 발효커피의 사이드 메뉴로 순창발효커피의 사이드 메뉴로 판매되고 있다.

군은 순창블루베리 마카롱 제품은 선물하기 용이한 지역 특화 기능성 제품으로써 가능성이 있는 만큼 유통 확대에 대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마카롱은 순창 지역 향토자원인 블루베리와 우리 쌀을 이용하고 무설탕 조청잼을 활용한 만큼 아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시장 공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면서 ”순창지역의 새로운 특산품으로 농가들이 돈버는 특산품 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창=최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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