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잠적했던 20대 보호관찰자 교도소行
길장호  |  rlfwkdgh11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08  17:30:4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구글 msn

보호관찰 명령을 어기고 잠적했던 20대가 결국 교도소 신세를 지게 됐다.

전주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21)씨를 구인해 교도소에 수감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주차된 차량 안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전주지법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또 보호관찰명령과 200시간의 사회봉사명령도 받았다.

하지만 A씨는 지난 7월 기관에 신고도 없이 맘대로 주소지를 옮긴 뒤 4개월 동안 종적을 감췄다.

결국 보호관찰관은 지명수배를 내려 지난 7일 오후 9시께 전주시내 한 술집 앞에서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법원에서 유치신청을 허가함에 따라 결국 전주교도소에 수감됐다. 그는 법원이 집행유예를 취소하면 3년동안 수감생활을 해야한다.

조사결과 A씨는 올 1월에도 보호관찰을 기피해 오다 구인됐지만 당시 검찰의 선처로 석방됐다.

전주준법지원센터 관계자는 “보호관찰을 기피하는 대상자에 대해 지명수배를 통한 검거 이외에도 적극적인 소재추적을 통해 조기에 구인, 재범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와함께 보호관찰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길장호 기자

 

 

길장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05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198 (극동빌딩, 6층)  |  Tel 063-237-0095  |  Fax : 063-237-0091
등록번호 : 전라북도 가 0001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범규
Copyright © 2017 전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