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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2  08: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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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3동 새마을협,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승일)는 난방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1일 진행된 연탄 나눔 봉사는 평소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모금으로 연탄 2,500장을 구입해 홀로어르신, 장애인, 질병가구 등 관내 소외계층 8세대에게 직접 전달했으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의 얼굴은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일관했다.

황승일 회장은 “우리가 전달한 작은 나눔이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인후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연탄처럼 자기 몸을 태워 주위를 따뜻하게 하는 온정을 지속적으로 베풀겠다"고 말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 사랑의 중식 나눔행사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동장 박지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호정)는 1일 저소득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에 위치한 태평1경로당에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중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4개통 관할에서 집밖 출입이 거의 없는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로 이웃을 알고, 알리는 소통의 장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김호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주민들 간의 소통을 통해 이웃들과 서로 협력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도의회·이시카와현의회, 교류 활성화 뜻 모아

우호교류차 일본자매결연 도시를 방문 중인 전라북도의회 대표단이 농수산물과 청소년수학여행 등 인적·물적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황현 도의장 등 도의회 대표단은 1일 일본 자매결연 도시인 이시카와현의회를 방문해 요네자와 켄지 의장 등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도의회 대표단은 전라북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액 가운데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이 19.7%에 달하는데 앞으로도 두 도시 우수농수산물 거래확대 등을 통해 서로의 이익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두 도시의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접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수학여행교류를 활성화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원광진양효도의 집, 저소득층 난방유지원금 기탁

원광진양효도의 집(원장 황주원)은 1일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동장 이영철)을 찾아 저소득 가정 난방유 지원에 사용해달라면서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원광진양효도의 집은 대성동에 위치한 노인복지요양시설로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난방유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013년도부터 매년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황주원 원장은 “지난 10월 음악회를 열어 마련한 성금으로,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진북동 우성어울림 행복공동체, 작은음악회 개최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동장 최춘희) 우성어울림 행복공동체(대표 김영숙) 회원들이 날로만 삭막해지는 아파트의 유대감을 회복하기 위해 작은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이웃간의 정이 상실되어 가는 현실에서 진북동 우성아파트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기획된 것으로 전주시 2017년도 온두레 아파트공동체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우성어울림 행복공동체 신나라합창단’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우성어울림 행복공동체 김영숙 대표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그간 소원해진 이웃간의 관계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이어질 김장담그기 행사 또한 성황리에 이어지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웃간 함께하는 자리가 더욱더 많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 검찰간부 초청 간담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김대기)는 지난달 31일 전주지방검찰청 송인택 검사장과 백상렬 부장검사 등 검찰간부를 비롯한 박춘열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들과 검찰간부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법무보호사업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 유공위원 표창 전수식, 검사장 격려사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운영위원회에서는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양곡 400kg를 지원했다. 또한 송인택 전주지검 검사장은 평소 지역 범죄 예방활동에 앞장선 운영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였으며, 이와 함께 유공 운영위원 2명에 대한 검사장 표창을 전수했다.

송인택 검사장은 “오랜시간 법무보호대상자들과 함께한 운영위원들의 봉사정신에 감동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안전망 구축과 재범방지라는 사회적 목표를 가지고 힘써주길 기대하며 검찰 또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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