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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일보
  • 승인 2017.10.2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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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가족청소년과, 청소년 흡연·음주예방 캠페인
인후2동 바르게살기운동협, 어르신 얼굴마사지 봉사

 

 

 

 

 

 

전주시 완산구 가족청소년과는 23일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를 방문해 청소년들이 음주, 흡연 등 비행 및 탈선에 빠지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흡연·음주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동장 김종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23일 금평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얼굴마사지 봉사를 실시했다.

 

품앗이청소단, 중증장애인 가정서 청소·방역서비스

전주시 완산구 평화1동(동장 임진구)은 동네복지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품앗이청소단과 함께 정신분열증을 오랫동안 앓고 있는 중증장애인 가정을 찾아 깨끗이 청소하고 (유)이크린월드와 연계해 방역 서비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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