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소설가 마가렛 애트우드(오른쪽)가 15일 독일 북 트레이드 행사에서 평화의 상을 받은 뒤 모니카 그뤼터스 독일 연방문화위원장(왼쪽), 오스트리아 작가 에바 메나세 등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올해도 노벨 문학상 선두 후보로 거론됐던 애트우드는 열흘 전 다시 고배를 마셨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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