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가 ‘제227회 임시회’를 1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 일정은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하반기 의원 연찬회를 실시한다.
또 오는 20일 부터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조상중)에서는 이익규의원 발의 주민세관련 지방교부세 패널티 폐지 건의안과 정읍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9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또한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안길만)에서는 정읍시 화재취약계층 지원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처리한다./정읍=하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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