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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2018년 전국체전 개최 카운트다운정헌율 시장 비롯한 기관장 및 시민 참여 속 전국체전 성공기원 D-365 기념행사 개최
소재완  |  sjw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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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6: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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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스포츠 선수들의 열정과 꿈의 무대가 될 2018년 제99회 전국체전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익산시는 12일 오후 익산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정헌율 시장과 송하진 도지사, 소병홍 시의장,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 및 익산사랑운동추진협의회 회원 등 6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D-365 기념행사 및 축하공연’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선 정헌율 익산시장과 주요 내외빈 및 시민대표들이 오색 LED로 제작한 전국체전 카운터기를 점등, 성공적인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시는 또 신명나는 익산시립풍물단의 공연과 이지영 화합문화체전추진 총괄본부장을 비롯한 시민들의 오카리나 공연, 전국(장애인)체전 홍보동영상 상영 및 연예인 공연 등을 진행, 1년 앞으로 다가온 체전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 자리에서 정헌율 시장은 “내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1년 남은 시점을 기념하고 남은 기간 동안 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전국체전을 계기로 익산시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2018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지난 1월 전국체전담당관실을 발족하고 시민모두 함께 준비해 참여하는 ‘화합체전’을 모토로 전국체전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익산사랑운동추진협의회(10만여명)와 2018 전국체전 시민서포터즈(2018명)를 발대했으며, 전국체전 로고송 공모전과 다양한 페이스북 이벤트 등을 개최하는 등 시민이 함께하는 체전 만들기에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익산=소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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