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무장 정파인 헤즈볼라 대원들이 올 2월 전사 동료의 장례식에서 퍼레이드하고 있다. 기독교와 무슬림이 공존하는 레바논에서 시아파인 헤즈볼라는 공인 세력으로 이란의 지원을 받는다. 같은 파인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돕고 있는 헤즈볼라를 이스라엘과 미국이 경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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