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 섬에 있는 아궁 화산의 분화가 임박함에 따라 주민 5만7000명이 대피했다. 사진은 26일 발리 아메드 마을에서 한 여성이 밭일을 하고있는 모습.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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