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어마가 강타한 미국 플로리다주 매너티 카운티에서 10일(현지시간) 매너티(해우) 한 마리가 허리케인 영향으로 바닷물이 빠져 바닥을 드러낸 해변에 누워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