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법원, 아에로플로트의 외모 이유 차별 행위 인정
러 법원, 아에로플로트의 외모 이유 차별 행위 인정
  • 전주일보
  • 승인 2017.09.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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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항공 아에로플로트의 승무원 예브게니야 마구리나가 지난 8월3일 모스크바에서 AP 통신과 인터뷰 도중 자신의 아에로플로트 제복을 들어보이고 있다. 모스크바 법원은 6일 그녀의 소송을 기각했던 지방법원 판결을 뒤 엎고 아에포플로트가 외모를 이유로 그녀에게 차별 행위를 했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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