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여성 2명이 21일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낙태의 전면 금지를 폐지하는 대법원 결정에 실망, 눈물을 흘리고 있다. 칠레 법원은 최근 산모의 생명이 위태롭거나 태아가 살아남을 가능성이 별로 없을 경우, 성폭행에 의해 임신이 이뤄졌을 경우 낙태를 가능하다고 판결했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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