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플로리다주 하이얼리어의 한 주유소에 지난 18일 당첨금이 5억3500만 달러까지 치솟은 파워볼 복권 판매 포스터가 붙어 있다. 19일 추첨에서도 6개 당첨 번호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23일 다음 추첨 때 당첨금은 6억5000만 달러(약 7420억원)까지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파워볼 복권은 1등 당첨 확률은 2억9220만분의 1이다. 저작권자 © 전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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